서울시는 시내 주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사과와 대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,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4개사, 롯데마트와 협력해, 유통과 판매 마진을 최소화한 사과 7.5톤, 대파 17톤을 공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과는 서울 시내 롯데마트에서 2.5㎏ 1상자당 9,990원, 대파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1㎏에 2,950원에 판매합니다. <br /> <br />3월 셋째 주 평균 소매 가격과 비교하면 사과는 66%, 대파는 24%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공급 기간은 내일(21일)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이고, 물량을 소진하면 조기 종료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00947382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